* 시계태엽오렌지

* 샤이닝

REDRUM.........의 진짜 의미와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, 미스테리하고 으시시한 호텔 내부가 인상적이었다. 사실 보면서도 엄청 무섭다기보다는 진짜 멘탈이 깨지는ㅋㅋㅋㅋㅋㅋ 대체 감독은 이 영화를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, 왜 이런 걸 찍었지-부터 시작해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. 작중 캐릭터도 멘탈이 깨지고 나도 멘탈이 깨졌다. 왠지 기가 빨려서 두 번은 못 보겠다. 뭐가 먼저인지나 사실관계 때문이라도 한번 더 보고 싶은데 별로 보고 싶지 않아...

* 헌티드힐

* 이벤트호라이즌